날씨가 흐렸음에도 불구하고 송악산과 송악산 둘레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었습니다!
송악산?
송악산에서 바라본 왼쪽부터 산방산, 한라산, 형제섬입니다!
<송악산 정상으로 가는 길>
송악산에서 바라본 경관입니다.
송악산 둘레길
<송악산안내도>
송악산 둘레길을 돌며 떨어질 것 같은 아찔함에 자연의 웅장함을 느껴봅니다.
송악산 둘레길의 또 다른 쪽에서는 파도가 만든 해안과 맞닿은 절벽의 아름다움에 눈을 감지 못하겠네요!
“철썩’ 꼭 파도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!
절벽이 꼭 거북이 등처럼 보였어요!
송악산 둘레길에서는 풀을 뜯고 있는 말들도 볼 수 있어요!
송악산 둘레길을 돌다보면 이렇게 야자수들이 빽빽하게 심어진 것을 볼 수 있어요!
작은 동산처럼 아담하고 귀여웠어요!
<전망대 2에서 보는 가파도와 마라도>
송악산에서는 위의 사진처럼 크게 보이는 것이 가파도 작게 보이는 것은 마라도입니다.
송악산에 오르지 않더라도 송악산 둘레길에서도 이렇게 산방산, 한라산, 형제섬을 볼 수 있어요!
정말 힐링이 필요하신 분들은 송악산과 송악산 둘레길을 추천합니다!